여름이 다가오면 남자들은 식스팩에 열중 하겠지만 여자들에게는 S라인이 중요한 계절이다.
그중에서도 엉덩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엉덩이가 크면 돼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풍만한 엉덩이는 허리를 상대적으로 짤룩하게 보여 여성의 몸을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엉덩이는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 세 근육으로 이뤄져 있으며 애플힙은 우리의 로망이다.
유연함이 많이 떨어지는것을 보완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사방이 거울로 둘러싼 교실에서 옆라인이 울퉁불퉁하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 중에 이게 힙딥이라는것을 알았고 중둔근의 부실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힙딥은 덜하거나 더하거나의 차이만 있을뿐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중둔근은 골반 옆에 붙어서 고관절을 옆으로 벌리는 작용과 안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하는 근육이다.
좌식생활, 운동부족으로 인해 중둔근 기능부전이 생긴다.
중든근은 다리 길이가 차이가 있거나, 후천적으로 짝다리를 집는 생활습관, 평발, 한쪽으로 무거운 가방을 매는 습관, 장시간 운전(오른다리만 사용 등)등 으로 인해 유발된다.
중등근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걸을때 보폭이 작아지거나 무릎 사이가 벌어지고 허리를 숙일때 다리를 넓게 벌려서 내리는 현상이 주로 나타나게 되며 한다리로 서서 균형잡는게 어려워지고 똑바로 섰을때 무릎이 안쪽으로 몰리게 되는 내회전이 발생하게 된다.
중등근이 약해지면 다른 근육들이 대신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근육에도 추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덩달아서 대퇴근막장근이나 장요근도
영향을 받게 되어 최종적으로 허리와 고관절에 문제가 발생하고 골반을 불안정하게 하여 걷는 자세가 이상해지고 엉덩이와 무릎에도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척추가 뒤틀리며 허리까지 무리가 오게 된다.
특정 근육들이 짧아져서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 근육들을 풀어주고 스트레칭으로 강화해 줘야 한다.
<트레이닝 방법중 대표적인 방법>
1. 옆으로 누워 배는 바닥에 안닿게 힘을 준다. (벽에 붙어 누우면 더 좋다)
2. 무릎을 90도로 굽혀서 발을 나란히 붙이고 있다가 두 발은 붙이고
윗쪽 다리만 무릎을 최대한 벌린다.
3. 다리에 고무밴드를 끼고 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 스트레칭을 통해 힙딥 즉 중둔근을 강화 할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해보면 많이 개선될 수 있을것이다.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이온이 몸에 좋다? (0) | 2018.06.06 |
---|---|
종잣돈 1억 만들기 (0) | 2018.05.29 |
효리네 민박에서 사용된 영어대화 (0) | 2018.05.25 |
여자들의 은밀한 이야기- 미레나 (0) | 2018.05.18 |
기적의 피로 회복제 (0) | 2018.05.17 |